수영일기 42. 내가 수영을 배웠던 이유인 ‘접영’ 배우기 시작!


수영일기 42. 내가 수영을 배웠던 이유인 ‘접영’ 배우기 시작!

Episode 42. 23년 9월 5일 새벽 수영 cc 강습 / 상급반 1회차 워밍업 음파 발차기(킥판) 사이드 킥(킥판) 평영 발차기(킥판) 수업 1pull 2kick 평영 접영 킥 접영 웨이브 처음 수영을 시작할 때 접영 하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꼭 접영까지 다 배우겠다고 다짐했던 나. 코로나c때문에 그 다짐은 보기 좋게 지켜지지 못한 채로 기약 없는 시간만 흘러갔다. 그리고 23년, 반년 만에 드디어 접영을 배운다 c 요즘 잠이 부족해서 거의 알람에 머리를 한 대 맞은 듯이 일어나서 비몽사몽했는데 수업을 시작하니 싹 달아남! c 역시... 피곤할수록 운동을 해야 합니다. 오늘은 수업이 끝나고 평영 연습을 했다. 평영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물을 제대로 모아주는 것! 일부러 팔을 더 넓게 벌려가면서 동작을 했더니 조금 더 나아진 느낌? c 그래도 아직 너무 느린 나의 평영 c 이제 평영과 접영 연습도 잘 섞어서 연습 루틴을 만들어 봐야겠다. 단골 스윔 푸드 베이글도 챙겨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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