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55. 수영 가기 힘든 계절이 오고야 말았다 c


수영일기 55. 수영 가기 힘든 계절이 오고야 말았다 c

Episode 55. 23년 10월 6일 새벽 수영 c️ 자유수영 워밍업 자유형 발차기(400M) 수업 자유형(400M) 왼쪽 호흡 자유형(200M) 3pull 1breath(200M) 4pull 1breath(200M) 6pull 1breath(200M) 쿨다운 자유형 + 평영(200M) 총 1800M 한 팔 접영 일정이 많은 오늘! 하루를 일찍 시작하기 위해 평소보다 1시간 30분 정도 더 이른 새벽 5시 30분에 기상했다. 미라클 모닝 c 10월이 되고 해가 많이 짧아져서 눈을 떴을 땐 아직 세상이 캄캄했음. 그 계절이 온 것이다. 수영이 힘든 계절 c️ 가을이 온 게 실감 나는 추위에 1차 위기가 찾아오고 평소와 같은 시간에 일어났는데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창밖을 보면 2차 위기가 찾아온다. 개인적으로는 해가 없는 게 훨씬 힘들다. 거의 캘리포니아 사람 그래도 역시 몸으로 기억하는 진리. = 일단 수영하면 다 괜찮아져! 너무 졸리고 피곤했는데 수영을 다녀오니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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