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 51. 새벽 수영 반년째, 추천 혹은 비추천? c


수영일기 51. 새벽 수영 반년째, 추천 혹은 비추천? c

Episode 51. 23년 9월 26일 새벽 수영 cc 강습 / 상급반 7회차 워밍업 자유형(1바퀴) 수업 자유형 발차기(킥판, 80M) 자유형 발차기(킥판, 60M) 자유형 발차기(킥판, 40M 2바퀴) 자유형 발차기(킥판, 20M 3바퀴) 접영 킥(킥판) 접영 입수킥, 출수킥 한 팔 접영(오른쪽) 한 팔 접영(왼쪽) 한 팔 접영(오른쪽, 왼쪽) 오늘은 9월의 마지막 수업을 하는 날! 새벽 수영 등록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을 꽉 채워서 배웠다니 c 코로나 전, 수영을 잠깐 배웠을 때는 계속 저녁 수영을 했고 출근하기 전에 수영을 한다는 건 상상조차 못할 일이었다. 그런 내가 새벽 수영을 등록한지 벌써 반년이 지났다! 그동안 느꼈던 점을 토대로 장∙단점을 써보면 ️ 장점 ︎ (강제로) 일찍 일어나기 때문에 하루가 길다 ︎ 수영을 하고 나면 개운하다 ︎ 새벽에 운동을 끝내놨기 때문에 저녁에 운동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덜하다 ︎ 이 시간에 운동 나온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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