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晴れた日に - オトナモード(오토나모드) 가사 번역


いつか晴れた日に - オトナモード(오토나모드) 가사 번역

언젠가 맑은 날에 원곡: 山下達郎(1998) 비는 대각선 점선 우리들의 미래에 절취선을 그었어 창문 사각 유리에 '자유'라는 단어를 쓰고는 지웠어 Crying like the rain 살아간다는 건 비명이야 시대의 바다를 나뭇잎처럼 헤맬 뿐 다만 눈물은 푸르고 무서울 만큼 투명했어 언젠가 맑은 날에 너와 들에 피는 꽃을 찾을래 언젠가 맑은 날에 너와 언젠가 (내일 날씨야 맑아라) 언젠가 (비 갠 뒤 맑기를) 아 아 Clear Sky! 상처받는 게 두려워 말 없기보다 고독과 싸우고 싶어서 울고 싶은 그런 밤은 '희망'이란 촛불을 가슴에 밝혔어 Crying like the rain 망가져 있는 프라모델 날개도 없이 추억만이 날아오르네 다만 올려보는 눈동자 무서울 만큼 맑았어 언젠가 맑은 날에 너와 선로를 따라서 걸을래 언젠가 맑은 날에 너와 언젠가 (내일 날씨야 맑아라) 언젠가 (비 갠 뒤 맑기를) 아 아 Clear Sky! 그 시절의 소년과 만나려네 언젠가 맑은 날에 너와 들에 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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