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た目が9割 - 냐시 (にゃし) 가사 번역


見た目が9割 - 냐시 (にゃし) 가사 번역

외모가 90% "잊어버려"라며 넘기는 너의 말에 오늘도 이기질 못해 "그럼 내일 봐"로 끝나는 전화 너의 페이스에 나는 휘말려버려 계기는 사소했어 어느샌가 옆에서 웃는 너 계속 신경 쓰이는 이 느낌까지 중독이 되나봐 언제나 그 웃는 얼굴 바라볼 수 있다면 네 목소리가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가 장난기 담긴 눈동자에 나는 이미 푹 빠졌어 억울하니까 마지막까지 보여주지 않을 생각이야 이렇게나 커진 나의 마음만은 잊을 수 있다면 편할 텐데 네 몸에 남는 기운 마음이 알고 싶어서 물어보지만 너는 문제없이 내 말을 받아쳐 계기고 뭐건 간에 어느샌가 네 손바닥 안에 있어 살인급의 사랑스러움 잠시도 견디기 힘들어 나를 꿰뚫는 그 미소가 너무해 네 목소리는 영원히 멎지 않는 하모니 전부를 바쳐도 아깝지 않을 매력이야 억울하지만 분명 금방 들켜버리겠지 이렇게나 애절한 나의 마음조차도 아아 언젠가는 이 관계도 끝나버릴 거야 나는 그저 네가 너로 있어준다면 어떤 미래든... 네 목소리가 마음의 안식처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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