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꼬들형아와 고양이 꼬복아우의 6번째 만남


강아지 꼬들형아와 고양이 꼬복아우의 6번째 만남

꼬들댕댕과 꼬복냥냥이의 6번째 만남 며칠 전 강아지 꼬들형아와 고양이 꼬복아우의 만남이 이루어졌는데요. 6번째이긴하지만 꼬들이는 좀 괜찮아졌는지 짖음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와 고양이의 표현하는 방식이 서로 틀리다 보니 소통이 잘 안 되는 것 같더군요. 꼬들이는 놀자고 덤벼들고ㅋㅋㅋ 꼬복이는 아직 무서운 건지 누워서 배만 보여주고 있네요; 꼬들: 아우, 나와보라개~!! 꼬복: 형아 난 아직 준비가 안됐다냥.. 꼬들: 놀러온거 아니개~~?~??? 꼬복: 그, 그렇긴 하다냥... 미용 전에, 털찐 꼬들이ㅋㅋ 그렇게 쭈뼛쭈뼛하더니 천천히 나오는 꼬복냥 꼬들이와 인사를 나누며 서로 냄새를 맡아봅니다. 가끔 이렇게 만나서 그런지 친해질 시간도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크흐.. 이제 곧 계속 바빠질 텐데 과연.. 댕댕형아와 냥냥아우의 사이는 어떻게 될 것인지..;ㅅ; 서로가 얼른 친해질 때까지 댕댕형아와 냥냥아우는 계속될 것이오! 강아지와 고양이가 만났을 때 자세, 5번째 만남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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