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모차 피카노리 레인커버 씌우고 비오는날 산책


강아지 유모차 피카노리 레인커버 씌우고 비오는날 산책

강아지 유모차 피카노리 레인커버 씌우고 비오는날 산책 사진/글: 꼬들댕꼬복냥 여름이 오고 장마가 시작되면 가장 걱정 되는 것이 비오는날 산책. 하루라도 안나가면 난리나는 꼬들이 때문에 대책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강아지 유모차 레인커버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물론 내돈내산! 거의 대부분은 소강 상태에 나가곤 하는데요. 하루종일 비오는날이면 조금이라도 적게 올 때 잠깐이라도 나갔다 오게 돼죠. 특히 실외배변을 하는 댕댕이들이라면 나갈 수밖에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우리 강아지들은 잠깐이라도 밖에서 소변, 대변을 보는게 좋다는 것이죠! 너무 많은 비가 오는날엔 어쩔수 없이 못나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안고 나가거나 강아지 유모차에 태워서 비오는날 산책하러 나가는 것이 오히려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겁니다. 이렇게 개모차에 태우고 다니다 비가 그치면 잠깐 내려주고 냄새를 맡게 해주고 소변과 대변을 볼 수 있게 해줄 수 있으니까요. 말 못하는 댕댕이지만 이렇게 나가는 것만으로도 우리 집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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