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 빌라 셀프인테리어 후기 (마지막)


테라스 빌라 셀프인테리어 후기 (마지막)

안녕하세요. 오늘도 반가워요 여러분c 슬슬 셀프 인테리어 후기 막바지로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내용은 테라스공간에 제가 했던 것들, 그 외에 소소하게 교체한 것들 위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흥미있게 봐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테라스 나가기 전에 보이는 두꺼비 집인데 커버는 없어서 보기에 매우 거슬립니다. 검색하면 나오려나..?? 앱흐터 네 나옵니다. 명칭이 분전함 커버에요. 사진엔 약간 잘렸는데, 욕실 전등 스위치도 같이 호다닥 바꾸었습니다. 이런 오래된 콘센트나 스위치를 보면 병적으로 바꿔주고 싶어집니다. 얼마전에 애데리고 소아과를 갔는데 페인트칠을 최근에 새로했는지 엄청깔끔하던데 콘센트랑 스위치는 오래된 누런 것이였어요. 속으로 '아..저거 내가 바꿔주고 싶다' 했습니다. 취미병인가봐요. 이제 테라스로 나가봅시다. 아니 그전에 이 문고리를.. 바꿔버렸습니다. 잠금장치 원래있던 부분은 나중에 페인트로 칠해줬어요. 데크를 꽤 넓게 공사를 잘 해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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