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젊은 길 황리단길을 소개합니다


경주의 젊은 길 황리단길을 소개합니다

경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첨성대, 신라 금관 옛 유물들이 생각나거나 고구려 신라, 백제 사회에서 배운 지명들이 떠오르기 마련이였는데 요즘에는 경주에 젊은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답니다. 바로 이 황리단길 때문이라죠 내남사거리부터 황남초등학교 사거리까지의 도로를 황리단길이라고 부른다고해요 처음에는 도로변에만 상점이 들어섰는데 이제는 경주 곳곳에 아기자기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자리잡게 되었어요 특히 경주 개성을 살린 식당들이 즐비되어있죠 십원빵, 옥수수튀김 등은 경주에 큰 목적이 없더라도 한번쯤 가서 경험해보고싶다는 여행욕구를 충분히 일으킬 수 있습니다. 출처 - 경주 문화 관광 사이트 경주의 관광지, 음식점, 숙박, 문화재, 공영주차장등은 경주문화관광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지도를 좁게잡아서 그렇지 더 넓게 잡으면 곳곳에 숨은 여행지가 참 많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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