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던 비번을 찾게 되었다.

블로그를 분명 쓰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비밀번호를 모르겠더라 며칠을 잘못쓴건가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제 블로그를 쓸 수 있다. 근데 뭘써야할지 모르겠다. 블로그의 세계는 어렵다. 오늘의 날씨나 써야겠다. 아침에는 덥더니 오후에는 날은쨍쨍하지만 바람이 약간있어서 괜찮았다 내일부터 서울, 수도권에 비가 내린단다. 물론 내일 대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왜냐면 어제도 비온다는 소식을 못봤는데 갑자기 날씨가 바뀌더니 비가 옴팡지게 오는거 아니여? 아주 깜짝놀랬다. 집 전등이 깜빡깜빡했다. 내 정신도 깜빡할뻔했다. 폭탄이 떨어지듯 팡팡팡팡 터지는 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서 무섭기도 했다. 내일은 아침부터 비가오고 저녁에는 흐리고비 왠지 조금오다가 안올거같은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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