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훈제계란과 히말라야 소금 그리고 뻘한 생각


오늘의 점심 훈제계란과 히말라야 소금 그리고 뻘한 생각

오늘의 점심은 탐스러운 구운계란 달걀입니다~~~~ 100도씨에서 오래 꾸웠다고 하는데 맛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훈제계란을 좋아하지만 비싼 가격탓에 늘 먹진 못하지만 이번에 6천원대에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ㅎㅎ 이말이 왜 떠오를까? 난 그렇게 철학적인 사람은 아닌데 말이지 모서리에 훈제계란을 내려치니 쉽게 까집니다 거므스름한 것이 맛있겠네요 다 까고 나온 달걀 촉촉합니다~~ 겉은 탱글탱글하고 가격이 저렴한걸 잘못사다보면 가짜 훈연향과 맹탕인 맛에 아주 손해본적이 한둘이아닌데 제대로 만들어졌네요 아주 맛났습니다 쫄깃쫄깃 유통기한도 길고 포만감도 좋은 훈제계란으로 오늘 점심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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