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솥뚜껑


영주 솥뚜껑

대표님이 퇴근하고 한우 먹자 그랬는데 영주는 11시쯤 되면 한우집은 거의 다 문을 닫는다.. 그래서 찾다 찾다 못 찾아서 그냥 삼겹살 먹기로 했다 영주에는 솥뚜껑이 3갠가 4개 있는데 우리가 간 곳은 꽃동산에서 벨리나웨딩 방향에 있는 솥뚜껑으로 갔다 3인분 시키면 1인분을 더 주니까 도착하자마자 3인분 시켜서 시작! 솥뚜껑 위로 고기가 쌓이는 게 보이십니까.. 배고파서 얼른 먹고 싶었다 솥뚜껑에는 김치가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저 김치가 없다면 솥뚜껑 갈 이유가 전혀 없다 고기 기름 빠지는 곳에 바로 김치를 놔주셔서 김치가 진짜 맛있게 익는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요즘 친구들이 야채 좀 먹으라고 해서 상추에 쌈 싸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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