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유여행️] 영국 런던 3박4일

<2022.10.09 ~ 2022.10.11> 웨스트민스터 사원, 트라팔가 광장, 레고샵, M&M's 월드, 피커딜리 서커스, 플랫아이언, 코번트가든, 런던아이, 빅벤, 셜록홈즈 박물관, 노팅힐,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버로우마켓, 타워브릿지 브라이튼에서 험난한 하루를 보내고 난뒤, 다음날 천천히 일어나서 점심을 먹으러 런던 시내로 나갔습니다. 런던의 상징인 2층버스를 타고 시내로 가는데 2층버스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2층 맨앞자리라 그런지 밖의 풍경이 너무 잘보였는데 창밖으로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빅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반대쪽으로는 거대한 런던아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트라팔가 해전을 기념하는 런던 트라팔가 광장입니다. 시내버스만 탔을뿐인데 이미 런던 관광지를 다 본 기분이었습니다. 점심은 시내 KFC에서 간단하게 햄버거 세트를 사먹었습니다. 영국 물가는 정말 살벌한데 비해 햄버거와 감자튀김의 퀄리티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레고샵 런던 3 Swiss Ct, London 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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