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2019연말을 보낸 이야기1_김장


[캐나다 일상]2019연말을 보낸 이야기1_김장

벌써 2020년이라니 아재스런 추억이 떠올랐는데 원더키디....만화내용은 전혀기억 안나고 2020만 기억이 난다. 지난 12.20부터 1.1일까지 남편 회사는 shutdown을하여 꽤 긴 휴가를 보냈다.이럴때 뭐해야지~뭐해야지~ 생각하지만 보통은 절반이나 이룰까..?그래서 애초부터 나는 별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었다. ㅋㅋㅋㅋ일단 그래도 벼르고별렀던 김장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남편 휴가시작 다음날인 토요일 KW한국마켓에서 주문해놨던 절인배추를 픽업하였다.(한 2주전쯤 미리 예약을 해야함)1Box를 주문했는데 배추사이즈가 커서 6포기라고 하였고 집에와서보니 총 28쪽으로 나뉘어있었다.생각보다 많았고 "절이고 헹구는비용 + 배추값까지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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