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위켄(황금연휴) 일기_첫째날


롱위켄(황금연휴) 일기_첫째날

"아빠 회사 안가서 좋았었어..." 롱위켄의 마지막날인 오늘 만두는 자기전에 이런말을 남겼다. 아빠의 빅팬 만두 ㅋㅋㅋㅋ 뭐 특별한 것도 없어보이는구만 아빠를 왜그리 좋아하는지 의문, 똑같이 생겨서 그런가 ... 지난 3일이 후딱 지나가버렸다. 보통 롱위켄인 주말이라도 남편은 OT가 하루정도씩 꼭 걸려서 실제로 3일연속 쉬어본적은 별로 없었기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겠거니 했는데 왠일로 OT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둘다 아이구...숨좀 돌리겠구만 했다. 나들이도 좀 하고말야 연휴첫날 현재 Dine-in이 가능하므로 Anna Mae's 를 가보았다. 메노나이트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있어서 가는길에 도로에서 마차도 많이 보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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