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내집이 갖고싶은 아줌마)


근황(내집이 갖고싶은 아줌마)

10월의 마지막날 반성문 포스팅을 쓴후 한달보름정도가 지났다. (일단 그후 만두와는 매일매일 한바탕하진 않고 있다. ㅡㅡㅎㅎ) 그동안 뭐했지...딱히 떠오르는것이 없었다. 아마도 일상이 반복 또 반복 되었기 때문일것이다. 핸드폰으로 11월부터 찍었던 사진들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 보니 11월 주말에 날씨가 참 좋았던 날이 몇번 있어서 세인트제이콥스도 두번이나 갔다오고 좀 멀리가서 외식도 하고 그랬구나... 굳이 특별한 이벤트를 적자면 이것 뿐이다. 뭐 누가 하라고해서 혹은 누군가 기대하고있어서 하는 포스팅이 아님에도 이것도 한번 시작을 해놓으니 안하면 왠지 할일을 미뤄두는 기분이 든다. 아무튼 왜이리 시간이 안났을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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