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육아 푸념(둘째태어난 후)


오늘의 육아 푸념(둘째태어난 후)

내눈에는 너무 사랑스런 딸래미 둘과 매일매일 함께하는 일상이 이런기분 아니고.... 왜이리 고되냐....ㅡㅡ 두아이의 이쁜모습 성장하는 모습을 눈에 담아두고 감상할 틈도 없이 나의 하루는 조급함, 죄책감, 피곤함으로 꽉 채워지는거 같다. 남편이 출근하기전 두아이 낮잠시간 맞춰 재우기 급급하고 조금이라도 만두보다 빨리 일어나 점심 준비하기 급급하고 (혹여나 만두가 일어나서 점심먹는 시간과 호빵이의 수유시간이 겹칠 수도 있으니 만두의 점심준비는 ready to eat!! 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틀에 한번 호빵이의 낮잠시간을 노려 만두 목욕시키기 급급하고 점심때처럼 조급한 저녁준비 그리고 아기띠와 함께하는 취침전 만두 씻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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