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둘째의 백일


[캐나다 육아]둘째의 백일

오늘 호빵이 태어난지 100일 되는 날 언제 이렇게 컸을까? 엄마 쭈쭈만 먹고도 이렇게 토실토실 포동포동해진다는게 참 신기하다. 뽈록뽈록 접히는 팔뚝, 다리, 투실투실 볼살 만두 백일, 돌상에 이어 호빵이 백일상도 여기 캐나다에선 여전히 셀프로.. 그래서 어설프고 부족하다. 이럴때마다 이쁘고 아기자기한거 금방 사서 받을수 있는 한국의 인터넷쇼핑이 그립다. 아무튼지간에 이것은 나의 최선이었다. -배너: 막내동생이 시안을 만들어 줘서 Staples에서 온라인으로 포스터출력 주문(세전 14.99달러)하고 픽업했다 생각보다 종이도 두껍고 색감도 그대로 나와줘서 만족 - HAPPY 100 DAYS : 백일을 기념하는 건 우리나라 문화라서 여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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