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살림]생각나서 적어보는 나의 살림 친구들


[캐나다 살림]생각나서 적어보는 나의 살림 친구들

1. Nellie's Oxygen Brightner 한국서 흔히 쓰는 과탄산소다, 여기 캐나다에서 도통 찾을수가 없었다. 예전에 아마존에서 워싱소다를 사봤는데 효과가 영....별로였다. 과탄산소다로 삶으면 왠만한건 하얘진다는 그경험 나도 해보고 싶었지만 영어로 심도있는 검색을 하기도 귀찮고 하여 그냥 없이 지냈었다. 그런데 호빵이 태어나고 나서 다시 자주 손수건이나 베넷저고리를 삶기 시작하면서 과탄산소다가 절실해졌다. 참고로 내가사는 동네(키치너) 여기가 물이 아주 ㅈㄹ 같다. 그래서 전기포트도 2~3일 쓰면 바닥에 하얗게 석회질이 끼고, 설거지 후 자연건조 시키면 그릇들이 진짜 얼룩덜룩해지고.... 그래서 그런건지 아기옷이며 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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