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외국생활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캐나다 일상]외국생활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 소중했던 토요일 점심시간 어제는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언니네가 놀러왔다.이사오기전 런던에서 알게된 인연인데 우리가족이랑 같은해 비슷한 시기에 랜딩을 하였고 게다가 우리가 런던내에서 다른 아파트로 이사하기 전까지 약 2년동안 같은 타운하우스 단지에 살아서 자주 왕래하며 지냈었다. 첨에 남편과 아저씨가 같은 학교를 다니면서 알게되어 자연스레 가족끼리 알게되었다.언니는 모르겠지만 ㅎㅎ언니를 알고지내면서 좋은, 유쾌한 에너지를 늘 많이 받았다. 또 내 가치관에 영향을 줄만큼 배운것도 많다.단순히 만나서 수다떨고 즐겁고 그런수준을 넘어서는 말이다.키치너로 이사오고나서 그런 언니네가 마치 가족처럼 그리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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