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오늘일기

지난주 수요일쯤인가 부터 호빵이가 콧물을 흘리고 미열이 있었다. 그래서 12m 체크업도 못가고.. 그후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이번엔 만두가..열이나고 코맹맹이 소리에 목도 쉬고...특히 이 증상이 시작됐던날 새벽에 한 3번은 깨서 비명을 지르고 울고불고...당시에는 몹시 놀랬는데 뭔가 코랑 목이 답답했는데 그런경험이 처음이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한편 당황스러웠던건 담날 전혀 기억을 못하다니... 뭐랄까 뒤통수 맞은 기분 ㅡㅡ 그래서 이번 주는 비도 오락가락한데다 감기걸린 아이들을 데꼬 나가기도 글코 나가서 애들이 기침이라도 하면 주변사람들도 놀랠수 있으니 집에 잠자코 있었다. 그런데 오늘 왠일로 비도 안오고 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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