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습니다만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습니다만

오늘 아침 (최종적으로)눈을 뜬 시간은 8시43분 마치 늘어지게 잘 잔거같은 기상시간이지만 그것은 아니고.... 50일쯤부터 통잠 잘자던 호빵이가 지난달 초부터 자꾸 새벽에 한두번씩 꼭 깬다. 윗니 나는거 때문에 그른가 보다했는데 이제는 다 올라왔는데도 자꾸 깬다. 왜일까...?(벌써 이가 6개 유일하게 발육이 빠른 부분 ) 아무튼 그럴때마다 나도 비몽사몽 그냥 끌어안고 수유하면 다시 자기에 그냥 그렇게 재웠는데 지난밤에는 아마도 1시간 가량을 칭얼대고 덩달아 만두까지 깨서 옆방에 아빠한테 가서 잔다면서 가서 잘자고있던 아빠한테 이상황을 보고함(그렇게 아빠한테 말하지 말고 조용히 옆에가서 자라고 했건만....;;) 아무튼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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