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이야기


지난 일요일 이야기

2021. 8. 22 일요일 지지난주 주말 나들이에 이어 그저께(일요일)남편의 제안으로 다녀온 나들이도 성공적이었다. Guelph Cityhall_Market Square(Splash Pad) 구엘프시청 마켓스퀘어에 마련된 스플래쉬패드에 다녀왔다. 여긴 다른 스플래쉬패드와는 다르게 발목정도까지 물이 찰랑찰랑 차있다. 만두와 호빵이가 노는 모습 ,언뜻 평범해보이지만 만두는 보통 스플래쉬 패드에 가면 차가운 물이 온몸에 튀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수영복을 왜 입고 갔는지 ...하는 생각이 들만큼 뽀송뽀송한 상태로 돌아오곤 했는데 여기서는 저렇게 엎드려서 놀기도 하였다. 게다가 호빵이 역시 스플래쉬 패드에 내려놓기만 해도 짜증을 냈었는데 여기서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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