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상]오랜만에 긴 연휴(부활절 롱위크엔드)


[캐나다 일상]오랜만에 긴 연휴(부활절 롱위크엔드)

오랜만에 맞이한 롱위크엔드! 요즘 계속 남편이 주말에도 OT근무가 있었던 지라 이번 3일 동안의 Easter long weekend는 엄청 긴 휴가 처럼 느껴졌(지만 휘리릭~)다. 아...이 소중한 시간 뭘하지? 하지만 나는 안다. 이럴때 계획 거창하게 잡아놔봐야 거의 못한다는걸 ㅡㅡ 그래서 이번에도 결국 다용도실 정리는 전혀 못했다. 게으름 피우지도 않았는데 대체 왜.... 호빵이 이유식 기간 및 수유가 끝나면 좀 여유로와 질려나, 만두가 JK가면 좀 숨통이 트일까 흠..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3일 연휴동안에도 바쁘게 보냈다. 그냥 애들이랑 있으면 바쁜거지 뭐... 1. 1년만에 가본 T&T 상비식품인 한국식료품 (두부, 떡국떡 이런거 )이 똑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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