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육아...쉽지 않아


[오늘일기]육아...쉽지 않아

며칠전 아는 언니에게 카톡으로 연락이 왔다. 내가 처음 캐나다 왔을때 옆집 살던 언니였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살게된 집 옆집이웃이 한국사람이었다는거는 큰 행운이었다.) 지금은 한국에 있다. 한국 시간으로는 꽤 늦은 시간이어서 무슨일이 있나? 하고 보니 내용이 언니 꿈에 울남편이 찾아와서는 내가 육아에 지쳐 우울증이 온거 같다고하여 우리집에 막 달려가봤더니 애가 셋이나 되고 나는 지쳐가지고 표정도 없이 멍하게 있었더라면서 꿈깨고 나니 언니가 다 우울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혹시 셋째 가진거 아니지? ㅋㅋㅋ 으..꿈이라도 무섭다 이건 ㅠㅠ 언니가 뭔가 촉이 발달한 사람이라 둘째 가졌을때도 꿈을꾸고 혹시 둘째 가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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