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야 오랜만이야


버스야 오랜만이야

오랜만에 버스를 타게된 이유 오늘 버스를 타고 놀이터(Wilson Park)에 갔다왔다. (외출이라고는 장보기와 놀이터 뿐이라니ㅉㅉ) 가출하는 것처럼 바리바리 싸들고 버스기다리는 중 , 여긴 버스정류장 표시가 달랑 저거뿐이다. 우리나라처럼 멀리서 봐도 아 저건 버스정류장이구나 이런 느낌이 부족해...;;; 얼마만에 타보는 버스인건지 1년반도 더 된거 같다. 마침 집에 있던 easygo카드(이지역 교통카드) 에 잔액이 충분히 남아있어 오랜만에 띡~ 찍어보았다. 걸어서 20분, 차로 5분도 안걸리는 이 놀이터를 버스타고 가게된 이유는 한 6개월 만인가....아는 엄마(이하 A라고 함)와 아이들을 데리고 만나기로 했는데 그엄마는 아들이 셋이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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