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만두야 걸어서 놀이터 가자


[캐나다 육아]만두야 걸어서 놀이터 가자

요 며칠간 남편이 나이트시프트를 땜빵해주고 있다. 게다가 주말오버타임까지 있어서 주말이란 느낌 전혀없이 월화수목금금금같은 덩달아 나도 월화수목금금금.. 어제 그러니까 토요일 호빵이 백일날 이것저것 준비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나이트근무 마치고 아침에 퇴근한 남편은 식사후 시급히 잠을 자야하고 만두를 그냥 지멋대로 놀게하고 준비만 할수도 없었다. 뭐 대단히 놀아주지는 못하나 만두가 "엄마 놀~~자" "심심해" 레파토리가 시작될것이니 말이다. 마침 일기예보와 달리 날씨는 맑기만 했다. 요즘 우리집에서 보면 여기저기 노랗게빨갛게 단풍든게 보이는데 이 완연한 가을 모습이 너무 이뻐서 안나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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