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육아]학교에서 온 편지/Yolanda에 빠진 만두


[캐나다 육아]학교에서 온 편지/Yolanda에 빠진 만두

학교에서 온 편지 오늘 Wilson Avenue Public School에서 온 레터 학교에 챙겨올 것들(갈아입을 옷, 실내전용 running shoes, 도시락, 물 등),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와 만두가 해당된 반의 선생님 2분의 이름(아니 정확히는 패밀리네임)과 사진도 나와 있었다. 사실 내가 더 떨리고 걱정된다. 내가 학부모의 역할을 잘 해낼수 있을지...이런 걱정을하는 이유는 70%가 영어인거 같다. 만두를 낳고서 당시에는 그래도 만두가 JK가기 전까지는 많이 나아지겠지 했지만....아주쬐꼼 나아진거뿐 ...우리 엄마 세대도 그랬고 한국에서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고나서 학교엄마들 잘 알아두어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지금 그런건 생각도 못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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