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22.9.1)] 1주택자 재산세 부담, 지난해보다 1733억 감소


[기사요약(22.9.1)] 1주택자 재산세 부담, 지난해보다 1733억 감소

지난 7월 지자체에서 부과한 재산세 과세자료 분석 결과 1주택자 재산세는 작년보다 1733억원(4.9%) 감소한 3조3336억원으로 집계된 반면, 다주택자·법인의 세부담은 5837억원(21.1%) 늘어난 3조3502억원으로 나타나. 1주택자 세부담 줄이기 위해 올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45%로 낮춘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 행안부에 따르면 1주택자 중 2021년 부과액이 있는 964만 호 개별납세자 중 571만 호(59.3%)의 세부담 감소. 반면 공정시장가액비율 하향 혜택을 받지 못한 다주택자와 법인의 재산세 부담은 증가. 올해 과세 대상 주택은 952만 호로 총세액은 지난해보다 21.1% 증가한 3조3501억원. 이에 따라 전체 주택 재산세 세수는 6조683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104억 원(6.5%)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44679 1주택자 재산세 부담, 지난해보다 1733억 줄었다 집을 한채만 가진 1주택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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