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선행 per, eps, 시총에 대해서 찾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선행 per, eps, 시총에 대해서 찾고 있습니다.

벨류에이션 구하는 방법을 쭉 찾아보면서 적정 시총이나 per 구하는 것도 좀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이쪽으로 계속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면서 벨류에이션 지표를 구하는 방법을 찾다 보니 게임 섹터에 있는 종목들을 올 한 해 꾸준히 관찰하겠다고 결심했으나, 하필 게임 섹터가 섹터 전체 평균 per도 마이너스고 크래프톤도 저평가고 넷마블은 적자, 위메이드도 적자니 peer 그룹 대조도 쉽지 않고 골 아프네요. 네이버 cue 검색도 이참에 좀 활용하고 있는데 쓰면서 혈압이 오르는 경험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지급 수수료 계산하는데 자릿수 계산을 잘못한다거나 채팅의 맥락을 이해 못 하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거 보면 우리나라 ai 산업도 참 갈 길이 멀다는 생각만 커지네요. 뭐 이제서야 이런 벨류에이션 계산을 시도하는 저도 썩 기민하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빙 ai, 네이버 cue, 챗 gpt 활용하면서 공부하기에 적당한 난이도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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