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mazon, facebook 미국 빅테크기업의 발명, 피드백, 협력, 수직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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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데이 원 저자 알렉스 칸트로위츠 출판 한국경제신문 발매 2021.01.15. 지난 20년 동안 오늘이 아마존의 첫날(Day1)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첫날 정신은 매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전한다는 의미입니다. 새해 첫날, 학교 입학, 첫 출근, 처음의 열정&도전&다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 두 번째 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그날은 정체의 날입니다. 정체의 의미는 상실로, 고통스러운 절망으로, 그리고 결국 죽음으로 이르게 됩니다. Google, amazon, facebook 같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끊임없이 재도약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뭘까요? 기업들은 대개 성장-둔화-정체-노화로 이어지는 일반적 비즈니스 주기를 따르지만, 상당수는 첫 번째 날로 되돌아감으로써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력해졌습니다. 그들은 대답 대신 질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연설하기보다 듣고 배웠으며 직원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는 촉진가였습니다. 성장하는 DNA를 가진 미국빅테크기업의 조직 운영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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