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물건을 사려면 용기를 가져와 | 제로 웨이스트샵, 더 커먼 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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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와 육아 육아하는 엄마로서, 더 나은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해본 사람이 있을까? 우리아이에게는 좋은 것만 해주고 싶다면 당연 환경을 먼저 생각할 수 밖에. 환경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기저귀 를 쓰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체험한 후부터다. 일회용기저귀는 땅에 묻혀서 썩히는 데까지 500년이 걸린다고 하니.. 지금은 #천기저귀 쓰는데 그건 다음기회에 얘기해보기로. #천귀홀릭 대구 이런 곳이 있었어? 소박하게 또는 비밀스럽게, 삼덕동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만난 입구. 빈티지하면서도 내추럴하다. 작년 여름까지도 못봤던 곳이다. 카페인가? 맛집인가? 기웃기웃 하다가 들어가보고서야 알았다. 아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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