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갈비보다 쩌는 가성비 한돈 돼지갈비, 안지랑역 맛집 숯불촌석기시대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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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성애자인 나와 달리 환경에 관심 많은 아내는 돼지갈비 외 큰 관심 보이는 고기류를 못 봤다. 아내가 좋아하는 돼지갈비집이 마침 가깝겠다, 안지랑역에 있으니 가보자 했다. (휴, 성공...) 간판 스타일은 연식이 있는데, 조명빨에서 뭔가 '내 25년 고기집했다' 자신감이 느껴졌다. 요즘 트렌드인 배달도 하더라. 이른 시간에 가(6시 도착) 사람이 적었지만 실내 테이블이 30석 가량 되고 좌석 간격도 널찍해 사회적거리두기에도 나쁘지 않았다(30분도 안되서 1/2 가량 찼음). 우선 수제 한돈 양념 갈비(1인분 7천원) 3인분을 시켰다. 내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한돈'인데 가격이 착하다고 느꼈다(한돈에 이 가격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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