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찌도 술맛나는 유천동 술집 샵트레인


술찌도 술맛나는 유천동 술집 샵트레인

아내랑 사먹으려고 몇 번 망설이다 손님왔을 때 말고 안 사먹은 메뉴가 치킨이다. 난 치킨이 종종 먹고 싶었다. 그러다 아내랑 치맥 한 잔 할 기회가 생겼다. 샵트레인(#트레인). 특이한 외관이다. 진짜 기차 열차칸처럼 좁고 긴 매장 형태다. 새벽 2시까지 하는듯. 음주 심야 열차 여행이군. 뭐지? 옛날통닭 한마리가 4,900원이라니... 내가 아는 옛날통닭 한마리 분명 6,900원 그 이상이었는데. 오늘도 수고했어, 쭉~ 한 잔해. 운행은 내가 할테니. 과연 치맥 한 잔 할 기차여행 느낌나는지 보자. 8칸 가량 되는 마주보는 4인 테이블과 창가를 보며 앉을 수 있는 1열 좌석이 있다. 그런데 샵(#)트레인(열차)라며? 정말 그런 거 맞아? 창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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