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언 몸 녹이는 소울푸드 대구 국밥, 담선 수제 순대국밥 돼지국밥 다녀옴


꽁꽁 언 몸 녹이는 소울푸드 대구 국밥, 담선 수제 순대국밥 돼지국밥 다녀옴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왜 이렇게 추워지는지... 잠시 외출했다 맞바람에 머리통이 얼어버리는 줄. 배까지 고프니 저세상이 여기구나... 뜨, 뜨끈한 국물이 필요해.. 이럴 땐 '국밥'이지. 나의 소울푸드, 돼지국밥 그리고 순대국밥. 대구 국밥, 그 중 수제 순대란 말에 찾은 곳은 여기. 요며칠 당면만 든 순대 말고 고기랑 야채가 섞인 수제 피순대가 굉장히 댕겼거든. 외관은 세련된 체인점 느낌. 상가 건물 주입구 바로 옆에 있다. '수제'를 전면에 내세운 것 보니 수제 순대에 자부심이 있으신 듯. 주방이 오픈되있는 24석 정도로,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범한 실내구조. 화장실은 상가 건물 내 있는 것 같았다. 11:30 정도..........

꽁꽁 언 몸 녹이는 소울푸드 대구 국밥, 담선 수제 순대국밥 돼지국밥 다녀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꽁꽁 언 몸 녹이는 소울푸드 대구 국밥, 담선 수제 순대국밥 돼지국밥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