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족발, 족발쌀롱 맛나게 다녀왔다


대구 족발, 족발쌀롱 맛나게 다녀왔다

고기류 중 그나마 아내가 좋아하는 족발 먹을 기회가 생겼다. 서울서 아내 손님이 찾아왔거든? 이름은 '족발쌀롱'. 영어로 간판이 쓰여 있는 걸 보니 확실히 젊은 층 대상인가보다. 힙한 외관이 반긴다. 실내로 들어가보자. 족발집 치고 실내도 힙한 느낌이다. 광장코아에 많이 찾는 맛집인지 이른 시간인데도 20대로 보이는 손님이 여럿 있다. 실내 좌석은 대략 4인 기준 15 테이블 정도. 주방도 얼핏 보인다. 완전 노출은 아니다. 차슈, 김치 빼고 국내산이다. 국내산 생족을 매일 삶는 게 기본인듯. 한정수량이라고 어필하셨다. 우린 온족발+불족발 L(37,000원)과 참치마요주먹밥(4,000원)을 시켰다. 매운 족발과 매운 걸 다스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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