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답례품으로 해도 괜찮을 달지 않은 쿠키, 소복담


대구 답례품으로 해도 괜찮을 달지 않은 쿠키, 소복담

아내와 찾은 곳은 수성구청역 대로변 뒤 골목 주택가에 있는 '소복담'. 위치 지도는 이 글 맨 하단에 있다. 아기자기한 로고가 작지만 섬세한 첫인상. 사장님의 센스어린 출입문 문구에 살짝 웃으며 문을 열었다. 테이블은 3개, 총 8명 가량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오늘은 테이크아웃 해갈 예정이었지만 가게가 작아도 아담하게 예쁘단 인상. 상냥한 목소리의 사장님이 반긴다. 친절한 말투가 일관되다. 음료 메뉴는 이 사진을 참고하시길. '소복담'이란 소복하게 담다는 의미란다. 예쁜 우리말 느낌이다. 쿠키마다 원산지 표기가 각기 되어 있다. 유리 진열대에 쿠키가 종류별로 있고 그 위 앙증맞고 귀여운 디자인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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