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의 졸리점퍼 적응기(+ 같이 쓰면 좋은 매트 추천!)


복덩이의 졸리점퍼 적응기(+ 같이 쓰면 좋은 매트 추천!)

이전 복덩이의 성장일기에 기록했던 것과 같이 복덩이는 졸리점퍼에 적응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오늘로 당근마켓에서 졸리점퍼 오리지널 스탠드를 구매한 지 1달 하고도 10일 정도가 지났는데 지금은 정말 하늘을 날아갈 듯이 방방 뛰어다닌다. 제대로 타게 된 건 일주일도 안된 것 같다. 적응하는데 한 달 정도가 걸린 것이다. 남들은 길게는 일주일이면 적응 완료라고 하던데 너무 적응을 못하고 매일 매달려만 있어서 우리 아기는 졸리 점퍼를 좋아하지 않는 아기라고 단단하게 오해를 할 뻔했다^^; 복덩이가 적응하는데 오래 걸렸던 이유 중에 하나는 뭣도 모르고 맨바닥에서 태우려고 했던 어미의 무지함도 한몫한 것 같다. 다들 워터매트, 뮤직 매트를 괜히 쓰는 게 아니었음ㅠㅠ 졸리점퍼 오리지널 vs 슈퍼 스탠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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