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65, 셀프수유 연습 & 이유식 최고기록!


D+265, 셀프수유 연습 & 이유식 최고기록!

오랜만에 쓰는 복덩이의 근황일기. 잠을 적게 자는건 아닌데 쭉 길게 이어서 못자니 몸이 천근만근이다. 그래서 최근에 블로그 좀 소홀했는데 오늘 부터 다시 열심히 기록을 남겨야지. 복덩이는 최근에 3-4시만 되면 뒤집기를 하면서 깨곤했는데 요새는 깨는 거 없이 잘 잔다. 문제는 5-6시에 기상해서 첫 수유를 하고 예전에는 연결해서 8시까지는 잤는데 요새는 꼭 2시간 정도는 놀아야지 다시 잔다. 새벽에 6시에 일어나서 오빠 출근하는 것 까지 보고 8시에 아침잠을 자는 패턴으로 바뀌었다. 그덕에 나는 아침 7시부터 뽀로로 노래 틀어주고 책 읽어주고 그러고 있음ㅎㅎ 셀프 수유 연습, 더블하트 젖병 손잡이 꼭 셀프 수유를 하려고 했던 건 아닌데 점점 날씨가 더워지면서 품에서 분유먹을때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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