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페이퍼 라이트 후면 끈적임, 교체 후기


리디페이퍼 라이트 후면 끈적임, 교체 후기

내가 리디페이퍼 라이트를 구매한 것은 2014 년이었다.(언제였는지 잘 기억이 안나서 기기등록 시점을 찾아봤다.) 당시에 전자책에 매우 빠져 있어서 오래된 태블릿 또는 핸드폰으로만 읽다가 리디페이퍼 라이트가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다. 잘 쓰다가 한 번씩 정체기가 와서 서랍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는데 어느 날 보니 뒷면이 끈적해져 있었다. 뭐가 묻었 거니 하고 닦아 쓰면 되겠지 하면서 기능상에 문제는 없으니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었다.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임신, 출산하고 다시 책을 좀 편하게 읽어 볼까 해서 다시 꺼냈는데 끈적임이 매우 매우 심한 상태였다. 태블릿으로 보기에는 태블릿이 너무 무거워서 리디페이퍼 라이트 후면에 케이스를 끼울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후면을 유상으로 교체 있다는 사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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