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요리] 오늘은 복날!!《초복》한방오리삼계탕 만들어 먹었어요


[집콕요리] 오늘은 복날!!《초복》한방오리삼계탕 만들어 먹었어요

문질빈빈입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이예요~~ 삼복더위 복날에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많이들 드시잖아요 저는 닭보다는 오리를 사용해서 삼계탕 방식으로 한약재, 마늘, 불린찹쌀, 인삼등을 넣고 끓여먹어요 오리는 대부분 크기가 커서 1마리만으로도 양 적은집들은 4식구도 먹을 수 있어요 저는 끓이기도 먹기도 편하게 4쪽으로 잘라왔어요 보통 오리로 끓인다고하면 냄새 안나냐고들 하는데 세척만 잘 하면 냄새 전혀 안나요 오리 손질할때 목주변, 꼬리쪽, 날개아랫쪽은 기름기가 유독 많은 부위라 잘 제거해주고요 안쪽 핏기랑 내장부분도 세척 깨끗이 씻었어요 오리는 ‘남의 입에 든 것도 뺏어 먹어라’는 말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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