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 문질빈빈 블챌 주간일기 마지막 《바쁘다 바빠~》


[11월 #4] 문질빈빈 블챌 주간일기 마지막 《바쁘다 바빠~》

요즘 시간이 정신없이 가더니 어느덧 22년 마지막 12월이 왔어요 지난주는 준비할것이 너무 많아서 진짜 바쁜 한 주였던것 같아요 최근에 벌려놨던 일도 1차 마무리되어가고 있어요 앞으로 갈 길이 멀었지만 끝까지 잘 마무리해야겠죵? 아직 1년이 남았다 심폐소생술 교육도 받고 왔어요 손목 나가는줄... 심폐소생술은 배워도 배워도 어려워요 10월에 코스트코 고척점이 새로 오픈했는데 전단지 나눠주길래 다녀왔거든요 역시 익숙한 것이 좋은 것 너~~~무 넓어서 어디서부터 돌아야할지 은근 스트레쑤~~~ ㅋ 걷기 운동하고 온 느낌 다음주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그 다음주도... 그 다음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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