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여행 오페라하우스

안녕하세요 역마살 리애나 입니다c 오늘은 제가 살고있는 호주의 포스팅을 할게요.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너무나도 유명한 시드니의 랜드마크입니다. 호주의 11-2월은 한국과 반대로 여름이에요. 미세먼지 없는 호주의 파란하늘이 여름에는 더 인상적이에요. 한국의 겨울 즉 호주의 여름에 여행을 오시면 시드니를 더 잘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시드니 시티는 주차가 굉장히 복잡해요. 차를 가지고 오시면 미리 주차장 검색을 하셔서 예약하시는 걸 추천해요. 대중교통으로 오신다면 서큘러키 역(Circular Quay)에서 내리셔서 4번출구쪽으로 나오셔서 5분정도 걸으시면 서큘러키의 오페라하우스를 보실수 있어요. 파란하늘에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너무 예쁘게 사진이 잘나와요 낮에보는 오페라하우스와 밤에 보는 오페라하우스는 또 다른 멋이 있답니다. 낮의 오페라하우스 밤의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서큘러키에서 하버브리지는 걸어서 10분정도, 달링하버와는 30분정도가 걸립니다. 서큘러키에서 하버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