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싶은 것만 믿는 극단주의자들. 사회를 프레임으로 가두고 시야를 막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을 멈춘 집단. 윤지선 교수와 보겸의 논쟁을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에 보겸의 유튜브 영상도 찾아봤다. 보겸이 자주 사용하는 '보이루' 는 보겸+하이루를 줄여서 쓴 말이라는 걸 굳이 팬이 아니더라도 다 유추가 가능하다. 처음 접한 사람도 보겸의 유튜브 영상 몇 개만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윤지선 교수의 시각은 다른 듯하다. 2019년 한 논문에서 윤 교수는 보이루 단어를 보지(여성성기)+하이루로 해석해서 보겸을 마치 여성 혐오의 대표주자로 낙인을 찍어버렸다. 피해자인 보겸을 여성 혐오하는 가해자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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