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취향 20181225 ()


오늘의 취향 20181225 ()

올해도 어김없이크리스마스 도착 c이 특별한 날 약속 없이뒹굴뒹굴 쉬기만 할거면서왜 항상 손꼽아 기다리는지....ㅎ그냥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런 듯.달콤한 코코아와전구색 색깔,그리고 따뜻한 집.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것, 영화.러브레터,러브 액츄얼리,해리포터 시리즈,그리고나홀로 집에!어느 영화 속 한 장면에 로망이 생겨그 곳에 가보고 싶어하는순수하고 귀여운 열정은 다 어디갔는지...ㅠ그래도케빈이 록펠러센터 커다란 트리 앞에 서서엄마를 만나던 장면은언젠간 나를 이곳에 데려다 놓겠지...?!치킨과 맥주를 마시고동생과 각자 컴퓨터를 하며아주 평안하게 맞이하는메리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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