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반항아 : 샤를로뜨 갱스부르 패션 스타일 정리 (1/2 PART, Charlotte And Lulu, 1985)

1985년도의 프랑스 시골,작은 철물점 주인인 아빠와 사는13세 소녀 샤를로뜨.촬영 당시 이 배우의 나이도 이 정도인 것 같고,실제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사춘기가 시작된 어린 소녀의복잡하고 알 수 없는 감정을너무나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작품 자체도 너무 좋지만샤를로뜨를 연기한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스타일이 너무너무 좋아서ㅠㅠ자꾸만 다시 보게되는 영화.물을 무서워하는 샤를로뜨.용기를 가지고 뛰어내려보라고체육선생님 가르쳐주지면잘못 다이빙해 다리를 다치고 만다.써클도 재미없고애들하고 어울리는 것도 재미없는13살 샤를로뜨.다음달에 아빠와 떠나는 바캉스만이재미없는 열세살 인생에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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