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반항아 : 샤를로뜨 갱스부르 패션 스타일 정리 (2/2 PART, L'Effrontée, 1985)

클라라가 매니저를 부탁했다고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샤를로뜨.집에 돌아와 자신은 곧클라라와 함께 떠날 거라며루루와 아줌마한테 자랑 한다.하지만 냉정한 성격의ㅋㅋㅋ 옆집 아주머니는너는 악보도 읽을 줄 모르지 않냐며꿈깨라고 함ㅠㅠㅋㅋㅋㅋ그러나 샤를로뜨의 마음만은이미 클라라의 매니저가 되어서함께 투어를 다니고 있음ㅋㅋㅋㅋ이곳을 탈출해자신이 꿈꾸던 멋진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희망에행복에 겨운 샤를로뜨.심통이 나서 잠든 루루를 꼭 안고서 잠이 든다.안방에 몰래 들어가또다시 엄마의 유품인 귀걸이를 몰래 끼는 샤를로뜨.애긔......귀걸이 디자인이 너무 아름답다.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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