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의 SNS와 오너리스크


정용진 부회장의 SNS와 오너리스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시원시원한 발언으로 유명합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SSG를 인수하고 난 후 그의 발언들은 상당히 리그의 재미를 올려주는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 논란이 생겼던 것도 사실입니다. "미안하다 고맙다" 사건이 있었고, 최근엔 "난 공산당이 싫어요" 사건이 있었죠. 사실 미안하다 고맙다 사건은 그렇게 큰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애초에 특정정당 지지발언의 목적도 아녔던것 같고, 심지어 지지발언이었다고 하더라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정도 발언의 자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공산당이 싫어요" 발언은 오너로서 꼭 해야했나 싶습니다. 일반인이야 당연히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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