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2차충치 심할 경우 진행하는 신경치료지르코니아


레진2차충치 심할 경우 진행하는 신경치료지르코니아

흔히 충치라고 부르는 치아 우식은, 일반적으로 씹는 면에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이를 1급 우식(Class I caries)라고 부르는데요. 이를 제외하고도 2급 우식(Class II)의 경우에는 치아와 치아 사이인 인접면 우식, 3급과 4급 우식은 앞니의 치아 사이 우식을, 5급은 치경부라고 부르는, 잇몸 가까이의 부분에 충치가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치경부 우식의 경우에도 범위가 크지 않을 경우에는 레진 등으로 간단히 치료할 수 있지만, 그 깊이가 심한 경우에는 심하게 생긴 충치의 치료와 마찬가지로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우게 됩니다. 방문해 주신 환자분은 30대 남성으로, 오른쪽 아래 치아를 2년 전에 치료했는데 1주일 전부터 통증이 발생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전에도 해당 부위에 충치가 생겨 치료한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상으로 하얗게 보이는 부분이 그 부분인데요. 아랫부분에 레진2차충치가 재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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