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멜랑꼴리


처음 접하는 멜랑꼴리

1. Kenny Drew Trio-Gentle Rain 2. Oscar Piterson Trio-Corcovado 우선 첫번째 곡은 Kenny drew Trio의 `Gentle Rain` 그들의 68년도 앨범 `Ruby my dear`에 수록된 곡으로 들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케니드류트리오의 젠틀레인을 찾으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곡은 팔십몇년도엔가 발표된 `Recollection`앨범에 실린 곡에 검색되기 때문이죠. 곡이 다르냐, 그건 아닙니다. 같은 곡이지만 제가 추천하는 곡은 정말 사람 기분을 묘하게 만드는 멜랑꼴리한 느낌의 피아노인 반면, Recollection앨범의 곡은 단조로운 베이스 솔로곡이다 이겁니다. Kenny Drew는 피아니스트니까 케니드류의 연주구간도 없게 되겠네요. 이 곡은 제가 고등학교 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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